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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반려동물17

강아지 기르기<예절교육편> 강아지 식습관, 식사예절 교육 강아지 기르기 강아지 식습관, 식사예절 교육 강아지 주인이 식사를 하거나 무엇인가 먹고 있을때, 옆에 와서 달라고 하거나 먹고 싶어 하는 것은 좋지 않은 버릇입니다.보통 이럴때는 가엾게 보이는 까맣게 뜬 눈을 보고 조금 먹으라고 주는 것이 대부분인데 이렇게 되면 언제든지 먹고 싶어 하면 먹을 수 있다는 것으로 습관이 되기 때문에, 만약 그때 주지 않으면 낑낑 대거나 짖으면서 조르거나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우선 이런 버릇이 붙으면 가족들 뿐만 아니라 집에 찾아온 손님들에게 까지 민폐가 될 수 있으니 초반에 이런 강아지 예절교육은 철저히 가르치는 것이 중요 합니다. 강아지 식습관중 먼저 단것은 강아지에게 좋지 않으며, 너무 짜게 주어도 좋지가 않습니다, 염분과 당분의 과다 섭취는 여러 질병이나 비만의 원인.. 2017. 9. 27.
강아지 색맹과 근시,, 강아지 시력 및 시야에 대한 보고서 강아지 색맹과 근시,, 강아지 시력 및 시야에 대한 보고서 # 강아지는 색맹? _ 하지만 어두운 곳에서도 잘 볼 수 있다 강아지 시력에 대한 의문,, 대부분이 색맹이라는 것입니다. 대게 강아지를 키우는 애견인들은 자기가 입고 있는 옷을 우리 애기가 알고 있다고 믿고 있는 경우가 많지만, 강아지가 판단할 수 있는 색상은 암회색과 밝은 녹색 정도라고 합니다. 예를들어 산책을 나갈때 청색줄을 달면, 매우 좋아하고 빨간색 줄은 별로 큰 반응이 없을때가 있는데 이것은 색깔을 구분해서가 아니라 빛의 차이로 느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사람이 보는 세계가 컬러 TV라고 하면 안타깝지만 강아지가 보는 세계는 흑백 TV라고 생각하는 것이 맞는 것이죠,, 애견인들 중에는 강아지 털의 색을 두고 이쁘다고 칭찬하거나 좋은 색깔.. 2017. 9. 25.
강아지 청력(청각)은 무려 사람의 16배에 달한다고 합니다. 강아지 청력(청각)은 무려 사람의 16배에 달한다고 합니다. 강아지를 키우는 반려인들이 궁금해 하는 것 또 한가지,, 물로 후각도 엄청나게 뛰어나지만 강아지 청각도 엄청나게 예민한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어떤 실험에 의하면 작은 쇠구슬을 철판에 떨어뜨릴때 우리는 6m 거리에서 들을 수 있는 것이 한도인데 비해,강아지 청력은 같은 조건에 24m에서도 쉽게 들을 수 있다고 합니다. 소리의 크기는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 하므로 강아지 청각은 사람보다 무려 16배에 가깝다고 할 수 있는 것이죠,사람은 1초에 16헤르츠에서 2만 헤르츠까지 진동음을 들을 수 있는데 강아지는 100만 헤르츠까지 들을 수 있다고 합니다.즉. 음파보다도 전파에 가까운 초음파를 감지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죠, 음에 의한 방향감감도 .. 2017. 9. 24.
강아지 행동별 감정 표현과 의미, 기쁠때, 무서울때, 화날때,,, 강아지 행동별 감정 표현과 의미, 기쁠때, 무서울때, 화날때,,, 강아지는 감정 표현을 소리로도 나타내지만 어떤 행동을 할때 더 잘 나타난다고 합니다. 먼저, 강아지 행동표현중 ⓐ기쁠때 나타나는 표현으로는 꼬리를 힘차게 흔들고 몸을 비틀며 주인에게 달려 들거나 빙빙 돌며 뛰어 다니거나 하는데요, 이때 눈 빛은 아주 상냥하게 빛나고 살짝 목을 움츠리고 주인에게 다음 행동을 재촉하는 듯 귀를 뒤로 젖치고 애교 있는 목소리를 내고는 합니다.주로 외출을 준비중이거나, 주인이 외출후 집에 들어왔을때 가장 격하게 행동 표현을 합니다. 두번째, 강아지 행동표현으로는 ⓑ무서울때 인데요 강아지가 무서울때는 꼬리를 사타구니에 집어 넣고 몸을 둥글게 오므리게 됩니다. 그 상태로 구석 쪽으로 가든지 주인의 발 밑에 웅크려 앉.. 2017. 9. 23.
강아지 키우기 첫걸음은 배변훈련방법 간편정리 강아지 키우기 첫걸음은 배변훈련방법 간편정리 아무리 귀엽고 사랑스러운 강아지라도 여기저기 똥싸고 오줌싸고 하면, 키우기가 여간 번거러운게 아니죠,저 역시도 우리 애기가 처음 왔을때 강아지 배변훈련 때문에 골치를 많이 썩었는데요,해서 오늘은 강이지 키우기의 첫번째 단계이자 가장 중요한 것, 강아지 배변훈련방법에 대해 간단히소개해 드리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 강이지 길들이기의 기본은 배변훈련!! 집에 처음 입양해 온 강아지가 이곳 저곳의 냄새를 맡으면서 구석진 곳으로 갈때는 보통 똥이나 오줌을 싸려는 것으로 보면 되는데요, 이때는 강아지를 살짝 들어 안아 적당한 곳에 데리고 가서 똥, 오줌을 싸게 해야 합니다. 강아지가 실내에서 배변하는 것을 막으려면 그 순간에 막는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강아지는.. 2017.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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