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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반려동물/반려견 키우기13

강아지 똥 먹는 이유와 해결방법, #식분증 원인과 해결책 강아지 똥 먹는 이유와 해결방법, #식분증 원인과 해결책 강아지가 똥을 먹는다? 이것을 "강아지 식분증"이라고 합니다.이런 행동을 하는 원인에는 여러가지를 들 수 있습니다. 하나. 배가 고프다강아지가 충분히 사료를 먹지 못했을때 배고픔을 느끼고 변을 먹는 경우가 있습니다.강아지의 식사에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사료에 모자람이 없는지를 먼저 관찰해 봐야 할 것입니다. 둘. 주인의 관심이 필요하다강아지가 똥을 먹을때 견주가 지나치게 흥분하거나 혼을 내는 등의 격한 반응을 보인다면강아지가 주인의 관심을 끌기위해 지속적으로 변을 먹는 경우도 있습니다.이럴때는 과하게 반응하게 말고 무심하게 배설물을 치우는 것이 좋습니다. 셋. 배변 행위가 두렵다강아지가 불안할 때 배변을 한 경험이 있거나 변을 보고 주인에게 혼이.. 2018. 8. 1.
강아지 임신기간과 출산 및 분만준비와 과정 강아지 임신기간과 출산 및 분만준비와 과정 보통 9주정도의 기간을 가지지는 하지만 꼭 63일이 되는날 낳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즉 강아지 임신기간은 약 9주 내외의 이삼일 정도는 벗어나는 수가 있는 것이죠,강아지 출산은 밤부터 새벽 사이에 낳는 것이 대부분인데 진통의 간격이 점점 잦게 되고 호흡이 격해지면 뒷다리를 뻗는 것처럼 자세를 취하게 됩니다. 이것은 첫번째 아기가 나오려 한다는 뜻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잠시 후 아기가 주머니 같은 것에 쌓인채로 머리부터 나오기 시작합니다. 어미 강아지는 곧 이 주머니를 핥으면서 먹어 버리고 새끼의 온 몸을 구석구석 열심히 핥아 줍니다.다음에 어미 강아지는 아기와 연결되어 있는 탯줄을 이빨로 물어서 자르게 됩니다. 이와같은 출산의 모든 과정은 엄미 강아지가 누구.. 2017. 10. 26.
강아지 교배_ 암컷의 발정기 시기와 교배방법 강아지 교배_ 암컷의 발정기 시기와 교배방법 1. 강아지 발정기는 봄과 가을이다 동물의 교배는 일정한 주기가 있기 때문에 강아지는 보통 봄과 가을 2회에 걸쳐 발정기를 맞이하게 됩니다.강아지의 종류나 환경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보통 암컷은 생후 8개월에서 10개월 정도가 되면 최초의 발정기가 오게 됩니다.즉. 새끼를 낳을 수 있는 몸이 갖추어 지는 것이죠, 또한, 숫놈의 경우는 12개월 내지는 14개월 정도가 되면 교배할 수 있는 성견이 됩니다.이 시기는 대형견 보다는 소형견 쪽이 더욱 빨리 찾아온다고 하네요, 하지만 발정기가 왔다고 해서 서둘러 교배를 시킬 필요는 없습니다. 암컷의 경우는 생후 1년 반, 숫놈은 2년 정도는 지나야지 더욱 튼튼한 새끼를 낳을 수 있다고 하는데 즉. 완전히 성숙한 몸.. 2017. 10. 22.
강아지 귀청소 및 이빨관리, 강아지 눈관리 방법 강아지 귀청소 및 이빨관리, 강아지 눈관리 방법 1. 강아지 이빨관리 아무리 귀여운 우리 강아지도 구강관리를 잘 못해 입냄새가 많이 난다면 조금을 실망스러울 수 있죠, 특히 음식을 섭취하는데 중요한 이빨은 그 만큼 관리가 필요할 수 있는데요, 입냄새가 나는 것은 과식으로 위가 나빠졌거나 음식물이 이빨 사이에 끼어 부패헸을 때라고 합니다. 젖니가 빠지지 않고 사이가 벌어지거나 이가 고르지 않은 것이 입냄새의 원인이 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이럴때는 병원의 전문의에게 치료를 받아야만 합니다. 성견이 되면 치석이 끼게 되는데 이것은 입을 벌려보면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이때는 가제 같은 천을 손가락에 감고 이를 닦아주든가 강아지 전용 치석제거 용구를 사용, 또는 병원을 방문해 스케일링등의 시술을 받아보는 것이 좋.. 2017. 10. 21.
강아지 발톱 자르는 방법, 주의사항 강아지 발톱 자르는 방법, 주의사항 목욕을 하거나 털을 정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른 부위도 손질해 주는 것이 중요한데요,특히 강아지 발톱은 잘 정리해 주지 않으며, 주인을 긁거나 벽지를 긁거나 해서 않좋으므로 항상 깨끗하게 정리해 주어야 합니다.운동을 많이 하거나 산책을 자주 하는 강아지라면 자연히 발톱이 닳게 되는 경우도 있지만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는 그대로 두면 발톱이 구부러져서 발바닥을 찌르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강아지는 뒷꿈치를 들고 다니면서 관절에 무리가 가게 됩니다. 강아지 발톰 자르는 방법중 가장 조심해야 될 부분은 혈관이 통하지 않는 끝 부분을 한번에 잘라야 하는데요, 사람이 쓰는 손톱깎이도로 가능하지만, 사실 사람의 손발톱 보다 더욱 단단하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전용 발톱깎이를 사용하는.. 2017. 10. 19.
강아지 빗질하는 방법, 예쁜털 만들기 강아지 빗질하는 방법, 예쁜털 만들기 강아지는 산책하고 왔을때 빗질을 해주는 것이 좋은데요 하지만 매일같이 빗질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봄, 가을의 털갈이 시기에 해주면 더욱 좋고, 보통때는 강아지의 털 모양을 보고 적당히 빗질하는 횟수를 조절하면 됩니다. 매일 규칙적으로 강아지 빗질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빗질의 목적은 털을 윤택하고 비듬이나 먼지를 털어내고, 벼룩을 잡고, 피부에 자극을 주어 혈액의 순환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이므로 혹시 몸에 상처가 있는지, 피부병에 걸리지는 않았는지를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강아지 빗질은 강아지의 건강과 몸의 청결을 위한 것이므로 자주 해주는 것이 좋으며, 털갈이를 할 시기에 해주는 것이 제일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 강아지 빗질로 예쁜털 만들기 # 실내에서 기르.. 2017.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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