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인은 왜 떠돌이 민족이 되었는가? 히틀러 유태인 학살 이유
옛날에는 이스라엘 지방에서 살다가 땅을 잃고 세계 여러 곳을 떠돌게 된 민족인 유태인은 유럽인들과는 다른 유대교라는 종교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옛날부터 유럽 인들의 미움을 받아 왔었다. 유태인들의 종교은 유대교는 유일신을 믿는 는 보기 드문 종교이며, 이 세상의 종말에 '메시아'가 나타나 헤브라이 인만이 신에 의해 선택받은 민족으로 구제받을 것이라는 선민 사상을 믿는 종교이다.
야훼란 '내가 있다'라는 뜻으로 천지를 창조한 전능한 신, 군신, 율법과 정의의 신, 다른 신을 믿는 것을 금하는 질투심이 강한 신으로, 유대교의 경전은 "구약성서"이다. 유대교에서는 메시아라 칭하는 예언자가 차례로 나타났는데 그들 중에는 새로운 종교를 만들어 시작하는 사람도 있었다. 그리스도 교의 창시자 예수와 이슬람 교의 창시자 마호메트도 자기 자신을 메시아라고 칭했다. 유태인은 몇천 년 동안 나라를 갖지 못하고 정처없이 이곳 저곳을 떠돌면서도 자기 민족과 종교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했다. 이런 점에서 히틀러는 유태인이 독일 민족보다 더 뛰어나다고 생각했다. 또 제1차 세계 대전 때 유태인이 연합군 편에 서서 독일과 맞선 것도 히틀러가 유태인을 싫어한 이유 가운데 하나다. 히틀러는 나치 독일의 수상이 되자마자 독일 안에 있는 유태인들을 눈에 띄는 대로 잡아들어 살해 하였다. 또 제2차 세계 대전 때도 가장 먼저 유태인들을 붙잡아 죽였습니다. 히틀러는 유태인을 살해하는데 쓰는 총알이 아까워 한군데에 모아 놓고 가스로 살해 하는 등 그 방법이 너무나 잔인했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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