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어른이 한국사7 사육신(死六臣)과 생육신(生六臣) 수양대군 세조(世祖)실록 사육신(死六臣)과 생육신(生六臣) 수양대군 세조(世祖)실록 사육신(死六臣)은 모두 학식이 깊고 청빈했다.성삼문, 박팽년, 이개, 유성원, 유응부, 하위지 등이 사육신(死六臣)에 속하며 이들은 모진 고문을 받으면서도 모두 절개를 지켰고, 세조와 추국관인 신숙주를 꾸짖었다. 이개(李塏)는 고려 말 대학자였던 이색의 증손자였으며, 태어날 때 하늘로 부터 " 태어났느냐? 태어났느냐? 태어났느냐?" 3번 물음이 있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성삼문(成三問)은 세종의 훈민정음 창제에 공헌한 인물이다. " 너희들이 어찌하여 나를 배반하는가? " 라는 세조(世祖)의 국문에" 옛 임금을 복위하려 했을 뿐이다. 천하에 누가 자기 임금을 사랑하지 않는 자가 있는가? 나으리가 남의 나라를 빼았고 나의 군주가 폐위 당하는 것을 보고.. 2018. 8. 6. 이전 1 2 다음 반응형